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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화로 짓밟힌 국회...계엄령에 긴급했던 순간들 (영상) 2024.12.04 -
[영상] 이재명, 국회 담 넘어 진입...민주당 의원 집결 2024.12.04 -
한설 예비역 장군 "군은 윤석열의 사병이 아니다" 2024.12.04 -
비상계엄에 나락간 비트코인...30% 급락 2024.12.03 -
비상계엄, 경비계엄과 차이는? "계엄사령관 모든 사법권·행정권 가진다" 2024.12.03 -
"아이 갑자기 만지지 말아주세요" 80만 유튜버의 호소 2024.12.03 -
멸종위기 바다거북 잡아먹은 주민들 최후...3명 사망·32명 입원 2024.12.03 -
김예지, BBC '올해의 여성 100인' 등극..."카리스마로 전세계 주목" 2024.12.03 -
"그 파이 제발 이웃에 나눠주세요" 차 도난당한 스타 셰프의 간청 2024.12.03 -
생면부지 男 살해하고 시신 지문으로 6000만원 대출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