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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악용 유사수신…5년 이하 징역·5000만원 벌금[체인지법] 2024.05.02 -
대마로 성폭행한 30대 2명 징역 4년…피해자 20명 더 있다 2024.05.02 -
“제로 슈거 소주 똑같이 살쪄요”…일반 소주와 당류·열량 비슷 2024.05.02 -
홍준표 추진 ‘박정희 동상’ 세워진다…대구시의회 본회의 통과 2024.05.02 -
“우스꽝스러운 이름”…경기북도 명칭 ‘평화누리도’ 반대 청원 봇물 2024.05.02 -
인플루언서 오재은 “17만 팔로워 비결은…일관된 콘텐츠 방향성” 2024.05.01 -
"동작그만! 밑장빼기냐!"…특수 제작 카드 이용한 사기도박단 검거 2024.04.30 -
‘가장 가난한 대통령’ 우루과이 무히카 암 투병…쾌유 기원 봇물 2024.04.30 -
“엄마 생일 선물 사려고”…보이스피싱 알바 여대생 ‘무죄’ 이유는? 2024.04.30 -
음주운전 교사, 10대 여학생 2명 ‘쾅’…교육청 “직위해제 사유 아냐”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