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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대통령 4년 중임제 제안…국정 연속성·일관성 강화해야”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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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 고기 카레 급식에”…日, 초·중교 1000곳 야생동물 식재료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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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남자되겠다”…러시아 최초 성전환 정치인 결심 이유는?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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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살해 후 분리수거장에 유기한 친모…항소심서 징역 5년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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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방문 의식했나…김정은, 마르크스·레닌 초상화 내걸어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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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홍준표 ‘자기 女 지켜야’ 발언…공직 그만둬야”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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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사 여직원 성추행한 대학병원 교수…징역 1년 6개월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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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여명에 새 삶”…장기·조직기증 후 세상 떠난 참스승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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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주부 성폭행 중학생 항소심서 감형…이유는?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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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김건희 방탄 논란에 “자기 여자 지켜야…상남자 도리”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