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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외국인 가사관리사, 캄보디아 등 타지역 확대 검토"(종합)[2024 국감] 2024.10.15 -
'금정·호남 텃밭 사수하라'…10·16재보선 여야 리더십 '시험대' 2024.10.15 -
고용부 "하이브 '일자리 으뜸기업' 진정 접수돼 조사"[2024국감] 2024.10.15 -
尹정부 향한 '제보' 끌어모으는 민주당…'공익제보자 보호위원회' 출범 2024.10.15 -
대통령실 "명태균 카톡 속 '오빠'는 金여사 친오빠" 2024.10.15 -
"살려달라며 울어, 선거 판짰다"…오세훈 "명태균 고소장 써놨다"[2024 국감] 2024.10.15 -
여야, 감사원 자료제출 놓고 충돌 “국회증감법 우선”vs“관례상 못내”[2024국감] 2024.10.15 -
與김종혁 “김건희 '한남동 라인' 10명 이상…도곡동 7인회 들은 바 없어” 2024.10.15 -
'부산행' 대신 '재판행' 이재명…"민주당 일꾼 선택해달라" 호소 2024.10.15 -
野 "노벨상 쾌거 '한강'…블랙리스트 핵심인사 중용한 尹정부"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