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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4대 개혁, 미룰 수 없는 과제…아내 둘러싼 논란 과장돼" 2024.11.08 -
법무장관 "제 휴대전화 집사람이 보면 죄짓는 것이냐" 2024.11.08 -
'김건희 의혹 규명'에 당력 총동원…민주당 "김건희 심판해 국가 정상화" 2024.11.08 -
‘김건희 특검’에 거부권 예고한 尹…향후 정국 시계제로 2024.11.08 -
'매머드급' 김건희특검법, 법사위 통과…與 "표적수사법" 반발 2024.11.08 -
[속보]김건희특검법, 법사위 통과…與, 항의성 표결 불참 2024.11.08 -
김 여사 라인 지목됐던 강훈 “관광공사 사장직, 자진 철회” 2024.11.08 -
고개 숙인 尹대통령, 지지율 반전 가능할까 2024.11.08 -
명태균 "내가 김여사에 '청와대 가면 뒈진다' 했다"…추가 녹취 2024.11.08 -
尹 지지율 최저에…대통령실 “국민 신임얻도록 치열하게 노력”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