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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 수도 함락…53년 알아사드家 철권통치 막 내렸다 2024.12.08 -
검찰 특수본, 김용현 긴급체포…48시간 내 영장 청구 전망(종합) 2024.12.08 -
'퍼플렉시티'에 물었다…"비상계엄 후폭풍은 뭘까?"[잇:써봐] 2024.12.07 -
동아쏘시오홀딩스, ‘우수자원봉사자 기업부문’ 표창 2024.12.06 -
“무장 계엄군, 고개 숙여 ‘죄송하다?’”…사실은 2024.12.05 -
육군총장 “특전사령관, 공포탄·테이저건 사용 건의했다” 2024.12.05 -
행안 장관 “국무회의서 모두 비상계엄 우려 표명” 2024.12.05 -
농협銀, 대한적십자사에 2억 전달…인도주의 활동 지원 2024.12.05 -
계엄 무력화 시킨 스마트폰…카카오 주가 급등, 통신 장애 예의주시 2024.12.04 -
실패로 끝난 기습 계엄…충청권 시·도지사 “국정혼란 유감”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