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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월 된 아들 굶겨 심정지…엄마는 먹던 분유도 팔았다[그해 오늘]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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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장 계엄군, 선관위 들이닥쳐…당직자 휴대폰도 압수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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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정신착란적 판단, 믿기지 않는다" 사표 쓴 법무부 감찰관의 말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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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탈당·탄핵에 거리 둔 한동훈…"의총에서 결정"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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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탈당은?" 한덕수·한동훈·추경호, 대통령과 긴급 회동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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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외신에 “비상계엄, 합헌적인 틀 안에서 이뤄졌다” 설명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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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하루 전 군 병원서 ‘환자 폭증 상황 대비’ 훈련…왜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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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대통령실 “한동훈 대표 면담 자리서 탈당 얘기 없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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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교수단체 "尹 계엄령 독재 회귀…즉각 하야하라"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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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16분만에 전국민에 퍼졌다...구글서 역대급 기록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