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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805만원 혜택 뚝…‘중기 재직자 저축공제’ 실효성 우려 2024.10.21 -
'김건희 공천 개입' 핵심 강혜경, 국감장 출석…민주, 추가 폭로 전망 2024.10.21 -
"삼성의 위기는 나라의 위기…대만처럼 국가가 사활 걸고 지원해야" 2024.10.21 -
삼성 OB들의 고언…기술통 전진 배치 급선무 2024.10.21 -
모경종 "원내 자산을 청년당원에 환원하겠다"[인터뷰] 2024.10.21 -
정년연장 vs 재고용…"노사 합의안 연내 도출" 2024.10.21 -
수산강국 노르웨이처럼…수산기자재 통합법령 시급 2024.10.21 -
4년째 한 발도 못나간 대전·충남 혁신도시[생생확대경] 2024.10.21 -
[기자수첩]제도·기술적 보완 필요한 전자발찌 제도 2024.10.21 -
'달을 보랬더니 손가락질 지적' 외교부, 실패 반복할 건가[데스크칼럼]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