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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국회 손놓은 형법 개정, 학자들이 직접 나섰다[만났습니다]② 2024.11.20
• [사설]또 도진 巨野의 탄핵 중독, 국가 안보까지 흔들 건가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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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행유예는 '무죄'?" 교도소 한 달 살기·주말 구금 고민해야[만났습니다]①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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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사다난했던 한 해’ 이재성, “많은 일 속에 선수들이 잘 뭉쳤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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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원 출신 평론가가 본 '대통령 탄핵'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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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사장 청문회, 이틀→사흘 연장…최장 기간 경신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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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李 선고 후 민생 드라이브…한노총 방문 이어 민생경제특위 출범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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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명계 죽인다"던 최민희, 사흘만에 "'이런' 취지였다" 해명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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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이 벼슬?"...부친상 언급하며 선처 호소한 유아인, 여론 싸늘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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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운영위서 김여사 증감법 위반 고발…與 "李 판결 보복"(상보)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