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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통령실 "논의도, 검토도, 결정도 없다" 2024.11.22 -
'시아버지 찬스' 얻은 트럼프 며느리들, 어느 요직 맡나 2024.11.19 -
민주, '김건희특검' 재표결 앞두고 용산·광화문서 의원들 1인시위 2024.11.18 -
"전부 무죄 주장 패착"…이재명 1심 유죄 판단 결정적 이유는 2024.11.15 -
‘레드 스위프’에 날개 단 트럼피즘…필리버스터·존튠 변수 2024.11.14 -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 “컨트롤타워 ‘물류위원회’ 필요” 2024.11.14 -
클린턴과 尹대통령의 차이[생생확대경] 2024.11.13 -
尹회견 두고 친한계 “참담한 심정” 野 “술자리 횡설수설”…향후 정국 시계제로 2024.11.07 -
이재명, 尹 회견에 "국민 동의할만한 내용 아니야" 2024.11.07 -
尹 "난장판 된 국회에 가는 게 국회에 도움되는지 모르겠다"(상보)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