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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최은순 동행명령장 발부…대통령실, '수령 거부'(종합)[2024국감] 2024.10.21 -
野 "김 여사 무혐의, 제2의 BBK"…檢총장 "항고시 수사지휘"[2024국감] 2024.10.21 -
'선거법 기소' 與장동혁 "대검 국감 회피"…정청래 "허용 못해"[2024국... 2024.10.21 -
국회 법사위, 김 여사·최은순 동행명령장 발부…與 '반발'(상보) 2024.10.21 -
'김건희 공천 개입' 핵심 강혜경, 국감장 출석…민주, 추가 폭로 전망 2024.10.21 -
법사위 '김건희 국감' 계속…이재명 재판도 도마에 오른다 2024.10.20 -
'김 여사 사과' 안하나, 못하나…대통령실 내부도 '설왕설래' 2024.10.04 -
화우, 강남일 前대검 차장·박명희 前부장검사 영입 2024.08.23 -
"차라리 날 탄핵하시오" 총장이 호소한 까닭은[검찰 왜그래] 2023.11.11 -
한동훈 "범죄정보 수집말라는 국민없다"…'대검 범정' 힘싣기[2023국감]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