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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난다" 한 마디에 이웃 '흉기살해'…검찰, 징역 30년 구형 2024.11.21 -
한강서 13세 여중생들 끌고가 성폭행·성매매...전 여친도 가담 2024.11.21 -
"거짓은 진실 이길 수 없다" 박정훈 최후진술...군인권센터, 무죄 탄원 서명 돌입 2024.11.21 -
軍 검찰, 채 해병 사건 관련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종합) 2024.11.21 -
軍 검찰, 채 해병 순직사건 관련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 2024.11.21 -
'재벌사칭·사기' 전청조 항소심서 감형…法 "범행 인정하고 반성" 2024.11.21 -
"못 헤어져"…이별 통보에 연인 살해한 20대 男, 징역 20년 2024.11.21 -
‘월가 13조원 손실’ 빌황, 美법원서 징역 18년형 선고 받아 2024.11.21 -
법원,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고려"(종합) 2024.11.21 -
이별 통보하자 돌변.. 죽어서도 안 끝나는 `헤어질 결심`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