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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PS·대우건설, 국내 SMR 사업 참여 공동 추진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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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소 1년 만에 ‘30만 인플루언서’ 됐다?…“내 돈은 안 갚겠대”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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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담배 덜 사는 미국인들…美편의점 판매량 4%↓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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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복 입찰 담합' 근절 언제쯤…구리시 교복업체들 적발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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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카드사,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 중단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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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텍,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1위 기업 에이에스이와 업무협약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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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포스코 만난 與 "기후위기 심각…규제 개혁으로 산업계 돕겠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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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면증 떨치고 숙면 취하자”…이브자리, 세계 수면의 날 맞아 프로모션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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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AS 받는데 개통하라뇨” 소비자 지적에 삼성, 결국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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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점포’ 추가 오픈…‘현금 확보’ 고삐죄는 홈플러스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