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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4.6만명 '일경험 사업' 참여…내년 1만명 확대 지원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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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근식 “수능 12월에 치러야 고3 교실 정상화”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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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쉬어요”…‘청년 백수’ 자꾸 늘어나는 이유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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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백년 두 가정 두고 살아온 할아버지의 상속 고민, 결국[별별법]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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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교과서 도입 일보후퇴에…업계 "교육자료 전락시 손해 막심"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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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DT 수정안에도 '논란 계속'…국회 野주도 '교과서 지위 박탈' 추진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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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재정 앞세웠던 尹정부…정말 추경을 할수 있을까[국회기자24시]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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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목·자사고 내신 ‘A’ 비중, 일반고보다 2배 이상 높다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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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로 나가는 경기교육,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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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이주호 '악법' 발언은 궤변…AIDT 효과검증 없이 의무화"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