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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계엄 사태'에 밤잠 설친 시민들…"너무 비현실적인 상황" 2024.12.04 -
국회 진입한 계엄군 정체는?…‘완전 무장’ 특전사와 수방사 병력 2024.12.04 -
“탱크가 돌아다녀” SNS 목격담 속출…尹 ‘비상계엄’ 선포에 국민들 불안 가중 2024.12.04 -
휴머노이드·웨어러블·모그립…로봇 신기술 뽐낸 서울대 공대 2024.12.03 -
삼성·SK "저전력 PIM 개발 빠르다…기존 시스템서도 구현"(종합) 2024.12.03 -
SK하이닉스 "LPDDR 기반 AiMX…고성능·저전력 '일석이조'" 2024.12.03 -
경찰, 만취 상태로 벤츠 부순 30대 女 구속 송치 2024.12.03 -
신안산선·월판선 수혜… 안양 아카디아 포레 추가 분양 2024.12.03 -
기록적인 '11월 폭설'에 2018년 이후 농업시설 최대 피해 2024.12.02 -
MG손보, 관악구 장애인 10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기부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