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9건

• 
  “너무 그립습니다” 노회찬 떠난 뒤에도 식지 않는 추모열기 2018.07.28
• 
  김부겸 장관 “노회찬 못다 이룬 꿈, 문재인정부 해야 할 숙제” 2018.07.28
• 
  노회찬의 마지막 선물..정의당 입당·후원 문의 이어져 2018.07.27
• 
  '노동자를 사랑했던, 약자의 벗' 故 노회찬 원내대표…영원히 잠들다 2018.07.27
• 
  문희상 의장 “故노회찬, 많은 이들의 이정표될 것” 2018.07.27
• 
  노회찬 추도식서 처음으로 '형'이라 부른 유시민...눈물의 편지 2018.07.27
• 
  '눈물'·'오열'…이틀째 이어진 故노회찬 원내대표 추모행렬 (종합) 2018.07.24
• 
  '썰전' 유시민·김구라·박형준, 故노회찬 의원 조문 '끝내 오열' 2018.07.24
• 
  文대통령의 경제처방전…24일 靑자영업비서관 발표·8월 규제개혁회의 개최(종합)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