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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 내란` 수사 본격화…120여명 규모 수사팀 구성 2024.12.06 -
인천 조리실무사·돌봄전담사 총파업…“학생 급식·돌봄 등 타격” 2024.12.06 -
[속보]美국무장관 블링컨 "韓 계엄령 해제 환영" 2024.12.06 -
법무장관 "내란죄 표현 동의 못해"…정청래 "비겁하다"(상보) 2024.12.06 -
"지금 대통령 무난하게 임기 마치길" 슈카월드, 이틀 전엔 "맞는 쪽" 2024.12.06 -
탄핵 찬성한 韓 “尹 조속한 직무집행정지 필요”…조경태 탄핵 공개찬성(종합) 2024.12.06 -
코스닥, ‘연중 최저점’ 장중 2% 하락하며 660선 무너져 2024.12.06 -
美 “한미동맹, 특정 정부 초월"…美국방장관 방한은 취소(종합) 2024.12.06 -
"우리 손주, 계엄군 마주치면 안 돼"…할머니가 보낸 먹먹한 문자 2024.12.06 -
한동훈 “尹 신속한 직무집행 정지 필요”…사실상 탄핵 찬성(상보)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