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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생사 묻던 '마세라티 뺑소니' 피해자, 휠체어 탄 채 눈물만 2024.11.24 -
"내가 안 낳았다"…탯줄 달린 아기 화장실에 유기한 베트남女 구속 2024.11.22 -
'男↔女 희대 사기극' 전청조 이번주 항소심 선고 2024.11.17 -
"제발 숨은 쉬게 해주세요"...남현희, 누리꾼 30명 무더기 고소 2024.11.06 -
"가슴 아파"...만취해 인도 돌진한 전직 의사, 의식불명 피해자에 한 말 2024.10.30 -
"이게 상장되면 말야"…판 치는 비상장株 사기 [사사건건] 2024.10.26 -
‘주호민 아들 학대’ 특수교사, 2심서 ‘녹음파일’ 정당성에 문제 제기 2024.10.17 -
‘남현희 조카 폭행·재벌子 행세’ 전청조 징역 4년…“죄질 나빠” 2024.09.04 -
중증 장애인 데려와 감금·폭행…기초생활비 뺏은 목사, 징역 7년 2024.08.29 -
구속 상태 피고인, 법정서 변호인에 흉기 휘둘러…교정당국 조사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