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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업계 불황 장기화…작년 성과급도 없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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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울한 새해…중소·벤처기업 경기전망 모두 ‘역대 최저’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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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쇼크’ 얼마나 컸길래…소비·기업·환율 “최악의 새해”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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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고물가·여객기 참사’…연말 약속 취소하고 지갑닫는 시민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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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간 6번 연초 효과…내년에도 통할까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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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양책 효과…中 제조업 체감경기 3개월 연속 확장 국면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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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성미분양 1만8644가구, 1.8% 증가…"서울서 많이 늘어"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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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배터리 부진에 주도주 잃은 韓증시…밸류업 정책도 무색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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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취업문 더 좁아진다…1분기까지 채용계획 3.3만명↓(종합)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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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취업문 더 좁아진다…1분기까지 채용계획 3.3만명↓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