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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주택 12년래 최대…지방 미분양 세부담 완화 확대되나 2025.02.16 -
`月 1억` 슈퍼챗 쏟아졌다…극우 유튜버의 놀라운 수입 2025.02.16 -
"아버지는 '열혈 민주당원'이셨다" 흙수저 김동연의 가족사는 2025.02.15 -
김부겸 “‘전 국민 25만원’ 고집 버리자”…김동연·이광재도 쓴소리 2025.02.14 -
이준석 “난임 기술 선도할 수 있도록 규제 혁파해야” 2025.02.14 -
4·16생명안전공원 착공식 “안전사회 다짐하는 희망의 공간” 2025.02.14 -
野김승원, 檢 기소유예 처분 강력반발…"악독한 정치검찰" 2025.02.14 -
정당지지도 국힘 39%·민주 38%…오차범위 내 접전[한국갤럽] 2025.02.14 -
피부과 시술 받다 참변…수면마취 시술실은 CCTV `사각지대` 2025.02.13 -
전병헌 “이재명 집권 저지 총력…범개혁진보연합체 만들 것”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