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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사칭·아동학대' 전청조 징역 13년형 확정…상고 포기 2024.11.29 -
열차 선로작업 중 사망사고…철도공사 등 책임자 유죄 확정 2024.11.29 -
"500 받고 5000 더" 마약범에 뇌물요구…징역 4년 확정 2024.11.26 -
“피임 신경써” 말에 수치심 느꼈는데…法 “성희롱 아냐”, 왜 2024.11.26 -
'재벌사칭·사기' 전청조 항소심서 감형…法 "범행 인정하고 반성" 2024.11.21 -
"전부 무죄 주장 패착"…이재명 1심 유죄 판단 결정적 이유는 2024.11.15 -
필로폰 투약 후 여친 살해한 20대, 2심도 무기징역 구형 2024.11.13 -
환자단체 “여의정협의체 환자 국민 빠졌다” 2024.11.13 -
한국콜마, 선케어 기술유출건 최종 ‘승소’…인터코스코리아 유죄 2024.11.13 -
과징금 줄이자니 위법 인정…구글 '유튜브 라이트' 딜레마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