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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산된 명낙회동…"신당 무책임"vs"이재명 반성" 갈라진 민주당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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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패배 책임이 이낙연?"…`이낙연 신당` 원인 이재명에 돌린 `원칙과 상식`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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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3호 인재는 `총경회의` 이끈 류삼영…"국민의 경찰로 거듭나야"(종합)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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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성 '이낙연 신당'에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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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명계 원외조직, 이낙연 신당 규탄…"무책임한 태도"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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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표, 尹 2기 내각 혹평…"다들 부적격자"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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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與 상황 비상식적"…용산 선거집착 비판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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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CGV `명낙회동` 무산되나…이재명·이낙연 엇갈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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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이재명에 '이낙연·원칙과상식' 만남 촉구 2023.12.18
• [사설]巨野, 이자제한법... 표심 노린 금융 선심 이래도 되나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