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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현수막 문구 불허' 보류에…민주 "與에 굴복" 발끈 2024.12.23 -
산업단체들 “이사 충실의무 확대, 도전적 투자 위축 우려” 2024.12.23 -
與윤상현, 전농 트랙터 시위에 "몽둥이가 답" 일갈 2024.12.23 -
박찬대 “내란 종결 절차 지연, 나라 망하게 하는 길” 재차 강조 2024.12.23 -
'尹 40년지기' 석동현, 이재명 '무고 혐의'로 맞고소 2024.12.23 -
美대사 만난 이재명 “한·미동맹, 인권·환경 등 포괄동맹 발전할 것” 2024.12.23 -
尹·김건희 여사 때린 김부선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면…” 2024.12.23 -
여야정협의체 26일 시작…경제·외교·민생 공백 메운다 2024.12.23 -
與잠룡들, 이재명 사법리스크 견제 속 빨라지는 행보 2024.12.23 -
선관위, 이재명 비판 현수막 게시 불허 결정 보류…"섣불렀다"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