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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골검사에서 첫 '내란수괴 혐의' 현직 대통령으로[尹 탄핵소추]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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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만에 막 내린 '조국 사태'…의혹 제기부터 실형 확정까지 2024.12.12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탄핵블랙홀에 내팽개쳐진 국가전략산업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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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댓글팀’ 고발인, 경찰 조사…“김경수처럼 엄중 처벌해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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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전 국회의장 "국회 불신, 정치권 '싸움 위한 싸움' 탓"[이슈메이커] 202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