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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3일 오전 3시45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물류센터에서 동료 B(46)씨의 목과 복부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물류센터 휴게실에서 쉬던 중 자고 있던 B씨가 시끄럽게 코를 골자 말다툼을 벌인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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