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인재개발원-KG제로인, 주식운용능력평가 업무협약

권소현 기자I 2021.02.03 18:05:37

자격증제도 활성화·위험조정수익률 적용 등 협력
"신뢰도 높이고 금융상품판매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한국증권인재개발원(한증원)과 KG제로인은 주식입문자·주식전문가·금융상품판매자·펀드매니저·프라이빗뱅커(PB) 등 국내 주식운용능력평가 도입을 위해 주식운용능력평가(이하 S-MAT)자격증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S-MAT자격증 공동주관사로서 S-MAT자격제도 활성화, 위험조정수익률 적용, 주식운용능력 성과평가서 개발 등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S-MAT는 주식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분석, 전략, 법규 등을 평가하는 필기시험과 자본시장법 및 윤리 등에 대한 의무교육, 모의투자로 진행하는 실기시험으로 구성돼 있다. 양사는 이 시험을 통해 금융상품판매자 및 소비자 간 신뢰도를 높이고 주식 관련 금융상품판매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득호 한증원 대표는 “국내 최고 펀드평가 및 컨설팅인 회사인 KG제로인과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증권업계의 건전한 투자분위기를 선도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국내 주식시장이 자리매김 하는게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병철 KG제로인 대표는 “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여 올바른 투자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서울 서소문 KG타워에서 이득호(오른쪽) 한국증권인재개발원 대표와 김병철(왼쪽) KG제로인 대표가 주식운용능력평가 자격증 사업제휴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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