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이런 車 없었다…전기차 혁신 선언

김겨레 기자I 2021.02.23 21:37:52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다음은 2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이런 車 없었다…전기차 혁신 선언

-美 증시 빅테크주 역주행 공포 ‘조정장 오나’ 서학개미 긴장

-재계 반대에도 경사노위 ‘공공기관 노동의사제’ 의결

-실손보험 10명 중 8명, 보험료 인상 폭탄

△줌인&

-신세계 신의 한수…MLB 8개 구단 제치고 추신수 품다

-정세균 총리 “방역수칙 위반 업소 4차 재난지원금 제외”

△美빅테크주 ‘휘청’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 FAANG 약세…“숨고르기” vs “버블 붕괴 전조”

-빅테크주 담은 서학개미들 ‘나 떨고 있니’

-‘외인 이탈’ 中 증시, 유동성 위축 우려에 이틀 연속 하락

△실손보험료 인상 폭탄

-기존 보험 버티자니 비용 부담…새 보험 갈아타자니 할증 부담

-文케어 효과 미미…실손보험금 감소 효과

△불붙은 전기차 전쟁

-펠리세이드보다 넓은 실내…히트펌프로 ‘추위 타는 배터리 효율’ 극복

-현대차 “올해 전기차 4종 출격…글로벌 16만대 판매”

-글로벌 車메이커, 전기차 전용 플랫폼 경쟁 후끈

△정치

-“오세훈 남 탓 정치 마라”…“나경원 공약 욕심 감당 못해”

-박영선 “창업 생태계 대전환” 우상호 “시민 노동 환경 개선”

-與野 국정원 불법사찰 공방…“朴정부때도”vs“내로남불”

△국제

-국가부채 증가, 인플레 우려 딛고…바이든 ‘2112조 돈풀기’ 성공할까

-머스크 이어 앨런까지 경고…잘나가던 비트코인 주춤

-중국 “내정간섭 말라” 미국 “책임 회피 말라”

△경제·금융

-이주열 “전극법 개정안, 소비자 보호와 무관”…금융위 주장 정면 반박

-빚투·생활고에…가계빚 첫 1700조 돌파

△산업&기업

-최태원 회장 “어려운 시기에 중책…견마지로 다할 것”

-‘모셔널’ 무한 질주…운전자 없이 美 도로 달렸다

-자동 초점 기능 강화 새 이미지 센서 출시

△산업·바이오

-세계 첫 조기 치매 진단키트로 10조 시장 ‘손 안에’

-재난지원금+긴급대출 결합 소상공인 피해 보상 이뤄져야

-‘블록체인 게임’ 등급 거부…결국 행정심판 行

△소비자생활

-애들이 먹으면 큰일인데…디자인 같은 콜래보 상품 도마에

-오리온 인도공장 완공

-자연 담은 백화점 ‘더 현대 서울’ 프리오픈

-동서식품의 고민…맥심·카누 잘나가도 내수뿐

△과학카페

-편도 9개월 운항 로켓 만들고…현지에 태양풍 견뎌낼 인프라 구축해야

-박쥐 40도 달하는 높은 체온, 바이러스 침투에도 힘 못써

△경제 인문학 토크콘서트 위대한생각

-세계 연결하는 ‘문명의 플랫폼’…바다를 지배한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동에서 서로 부는 바람…무역풍 만난 콜럼버스, 역사를 바꾸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김영춘 “선거는 9회말 2아웃부터…‘기승전 부산경제’ 카드로 역전홈런 치겠다”

-“가덕도 신공항, 이제 속도전 필요한데 野 시장은 걸림돌 될 수도”

△증권&마켓

-SK바이오사이언스 등 10곳…내달 IPO열기 재점화

-4차 재난지원금 소식에 편의점·백화점株 환호

-다시 살아나는 공모주 펀드…올들어 9000억 몰렸다

-美금리 급등에 정유·철강·금융株 등 올드보이 기지개

-티몬 상장 본격화…시몬느운용·NHN결실 맺을까

-요기요 팔리면 소속 라이더는 어떻게 될까

△엔터테인먼트

-“아니라는데”…SNS 타고 번지는 연예게 ‘학폭 미투’

△Book

-사람으로 남으려면 상상력은 필수, 읽고 싶은 글 없다면 직접 써라

△피플

-케서린 첸 화웨이 사장 “위험 없애려면 규칙 만들면 돼…기술의 힘 믿어”

-보험사CEO들 ESG경영 확대 약속

-한예리 “윤여정 오스카 수상 응원해요”

△오피니언

-클럽하우스 K팝 방송, 저작권 해법은

-[데스크의 눈] ‘새끼 오징어’ 제 이름 찾아주니

△부동산

-신고가 거래 시세 조작 논란에…중개사 “계약조건 변경, 단순 실수 대부분”

-국토부, 생활형숙박시설 입주민 6만명 구제

△사회

-코로나 검사 30초 받으려고 5성급 호텔 스위트룸 대실한 국회의원들

-“문 대통령에 축하전화 요청” 기자에 소송 건 최강욱 패소

-요직 건너뛰고 중앙지금 ‘넘버2’로…깜짝 1차장 나병훈에 쏠린 눈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