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국적으로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전국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하루 뒤인 27일에는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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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의료진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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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전쟁
- [속보]코로나19 백신 2차 신규 접종자 10.7만명, 누적 77.6% - 모더나 백신, 젊은 남성 심근염 위험 화이자의 5배 - 강기윤 의원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지원 위해 2470억원 증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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