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성근 기자]
◆ 현재 포털 주요이슈
◇ 황교안 권한 대행 체제
유일호 “면세점 선정 하라마라할 권한없어…靑과는 협의채널 유지”
유일호 부총리는 시내 면세점 추가 선정 논란을 두고 “내가 관세청에 하라 마라 할 법적 권한이 전혀 없다”고 강조.
◇ 최순실 국정농단 3차 청문회
김장수 "朴, 세월호 당일 머리손질로 늦었다고 생각하기 싫다"
김장수 주중대사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이 머리 손질 때문에 늦었다고 생각하기 싫다. 생각지도 않고 있다”고 밝혀.
◇ 인터넷은행 출범
K뱅크, 내년 1월말 영업 시작…"NO 1 모바일은행 될 것"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가 14일 금융위원회 정식회의에서 은행업 본인가 획득.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 신은경
신은경 7억·심형래 6억, 고액·상습체납자 국세청 공개
배우 신은경이 수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상습 체납한 것으로 드러나.
◇ 신보라
신보라 前 청와대 간호장교 "朴대통령 멍자국 파악못해..주사 처치한 적 없어"
신보라 전 청와대 간호장교는 “박근혜 대통령에 마늘·감초·태반 주사 처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혀.
◇ 이임순
이임순 "정유라, 울며불며 전화와 분만 도우러 제주도 갔다"
이임순 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가족과 25년 인연을 맺어왔다”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