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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N포세대 '학습된 무력감' 깨는 정현 돌풍

노희준 기자I 2018.01.25 22:52:20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다음은 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N포세대 ‘학습된 무력감’ 깨는 정현 돌풍

-투기자본 악용 우려 큰 집중투표제..보완책도 없이 의무화한다는 정부

-“弱달러 좋다” 한마디에...환율 곤두박질

-반도체 ‘빅2’연매출 100兆시대

-[사설]올림픽 때문에 미·북 샌드위치 될라

-[사설]‘하얀 스케이트’ 신는다고 메달 따는가

△줌인&

-패션감각·추진력 갖춘 ‘리틀 이명희’..‘홈 인테리어’ 20조 시장 새먹거리로

-강추위에..정부 이틀째 “기업 전기 줄여라”

△2018정부 업무보고

-집단소송제 확대해 소비자 보호..가상화폐 범죄, 관련법 총동원해 엄벌

-부정청탁 사전차단...‘이해충돌방지법’추진

-‘접근금지’ 어긴 가정폭력범 ‘징역형’

△“보고 있니” 정현 신드롬

-위풍당당 진격 몸값 뛰는 ‘자이언트 킬러’ 정현

-네티즌, 정현놀이에 푹 빠졌네

-‘테니스 왕자’ 뒤엔 6년 키다리 아저씨 있었다

△“보고 있니” 정현 신드롬

-자신만만 말근육..스포츠마니아도 용품업계도 ‘정현 홀릭’

-‘교수님’스트로크에..나이키 ‘나이스’

-‘연아키즈’ 다음은 ‘정현키즈’...봄날 기대하는 테니스계

△유사수신의 덫

-가짜 코인 팔고, 채굴기 투자 사기..가상화폐까지 손뻗친 ‘금융 다단계’

-단속권한 없는 금감원, 뒷북 수사하는 검경..피해 규모 갈수록 커져

-692억원 사기 쳐도 집행유예..주범만 구속, 모집책은 처벌 비켜가

-피해 예방하려면...고수익은 일단 의심

△정치

-가상화폐·남북단일팀 논란...2040 실망감이 지지율 끌어내렸다

-‘한지붕 두가족’ 국민의당...중재파도 미묘한 입장差

-文대통령 “청년일자리, 정책 최우선 순위 맞나”...부처 군기잡기

-北선발대, 강원 인제스피디움·아이스아레나 둘러봐

△경제

-2만명 몰려올 세계가스총회..대구에 온기 넣다

-“대구시, 팔걷고 재정·홍보 지원..협업 덕에 행사 유치”

-‘정치적 표적 세무조사’ 없앤다

-저성장 벗어났다..경제성장률 3년만에 3%

△금융

-당국 ‘중금리 대출’ 독려..금융권 시장 선점 경쟁

-하나금융 ‘김정태 3기’ 체제..3월 계열사 CEO 인선 촉각

-워크아웃 기업, 2년내 성과 못 내면 경영진 교체

△산업&기업

-‘실적 하이킥’ SK하이닉스 “올해도 슈퍼사이클 계속될 것”

-구본준 “어려울 때일수록 R&D 투자 소홀해선 안 돼”

-현대차 경영실적 악화...영업이익 5조 아래로 ‘뚝’

-LG전자 매출 60조 돌파..가전만 영업익3조‘

△산업

-말로 찾으면 보여준다..’TV 음성 검색‘ 전쟁

-애플 ’배터리 성능 저하 선택‘ IOS 올봄 업데이트

-네이버 지난해 매출 16% 증가 ’사상 최대‘...영업익 증가율은 둔화

-’갤럭시S9 키워드 셋..카메라·재창조·보라색

△소비자생활

-장기 근속 무기계약직 600명 ‘정규직 전환’

-가맹점 원료 공급가 낮춘다..파리바게뜨, 상생협약 체결

-아동용 화장품 확산..전용 안전규정 나온다

-베트남도 반한 情..초코파이, 연간 판매량 5억개 돌파

△중소기업·벤처

-보일러 조립·검사까지 로봇이 척척..불량률 줄며 바이어 신뢰 높여

-까사미아 매각..“최상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선택”

-GC녹십자웰빙, 헬스케어 스타트업 키운다

△재테크

-금리인상기 4%대 상품 등장..‘금리 노마드족’ 발길 잡는다

-평균 매입단가 낮추고 투자시점 분산해 위험 줄여

-“올해 헬스케어·변액보험 상품 뜬다”

△증권&마켓

-코스피 2900, 코스닥 1070 갈것..경기민감주 주목

-올들어 두배 오른 썸에이지, 3월까지 훈풍 기대감

-SK하이닉스 최고 실적 날개 달고..코스피도 사상 최고치로 날아올라

△증권

-권용원 신임 회장 “자본시장 살아야 국민소득 늘어나”

-코레이트·동부건설 손잡고..리솜리조트 인수전 참여

-현대제철·KT에 1조 몰려...회사채 시장 ‘후끈’

-“고수익 종자 집중 개발..해외시장에 뿌리내릴 것”

△여행

-평창五感

-흥미진진 봅슬레이 경기보고, 관광택시 하루 2만에 즐겨요

△스포츠

-거침 없는 왕자 VS 빈틈 없는 황제

-선수촌 합류한 北 아이스하키 선수들..‘라커룸은 함께, 잠은 따로’

-‘심석희 폭행’ 대표팀 코치, 영구제명 중징계

△사람&나눔

-나 안 되면 아들, 손자가 꼭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길..이게 유언

-“돈 많은 지자체가 가난한 지자체 돕는 책임, 헌법에 못 박아야”

-“분유 한동 순식간...그래도 행복해요”

△오피니언

-평창-평양, 누가 주인인가

-학교 설립 때부터 미세먼지 고려해야

-집값 규제 ‘언 발에 오줌 누기’식은 곤란

△부동산

-강남 집값 상승 버블세븐 지도까지 바꿔..강건너 성동·광진구 합류

-일조권 침해에 발목..현대車 삼성동 신사옥 착공 지연

-서울 창동 ‘창업·문화단지’ 2022년까지 조성

-예비부부, 결혼 7년차 부부도 공공임대 우선 공급 청약 가능

△사회

-본전 생각에 시장 전전...나는 ‘가상화폐 중독자’

-명문대 교수님 논문 파트너는 중딩?

-옥시 ‘가습기살균제 사태’ 신현우 대표 징역 6년형

-아빠도 육아휴직 간다..첫 1만명 돌파

-법원행정처장, 안철상 대법관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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