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지와이커머스(111820)는 100% 자회사인 삼원트레이드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합병 후 삼원트레이드는 소멸되고, 존속회사로 지와이커머스가 남는다. 회사 측은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효과의 극대화를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합병 목적을 설명했다.
합병계약일은 오는 27일이고, 합병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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