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측은 환자의 여행 경력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예방 차원에서 응급실을 이날 오후 6시부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병원 관계자는 “성별, 연령 등 환자 개인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며 “환자의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19일 오후 6시부로 응급실 폐쇄
코로나19 감염 가능성 조사 중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