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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명 당시 다수가 반대했었던 것에 “반대를 무릅쓰고 (윤 당선인을 검찰총장에)임명했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며 많은 사람이 추천하고 지지했다. 총창 추천위의 후보군 중 한 명이었다”고 부연했다.
문 대통령은 윤 당선인이 야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된 것에 대해서는 수긍하되 “검찰총장으로서 임기를 지키는 것은 중요했는데 중도에 그만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25일 JTBC ‘대담, 문재인의 5년’ 발언
“야당 후보 될 수 있다.. 임기 못 지킨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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