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에서는 2월 6일부터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 기념 케이크 '레드 발렌타인 케이크', '레드 벨벳 딸기 케이크' 등을 5만5,000원, 1만7,000원에 선보인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미쉐린 3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 총괄셰프 출신 등 글로벌 스타셰프들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특별 한정 메뉴를 맛보며 낭만을 더하기에 제격"이라며 "한라산뷰와 함께 즐기는 로맨틱한 6코스 디너, 오마카세로 즐기는 스시, 테판야끼 등 일식의 향연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롯데관광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