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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은은 짙은 녹색 수트를 착용하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배우 이화겸, 배우 겸 가수 유라, 가수 청하는 검은색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그룹 동방신기와 배우 곽시양, 이현진도 검은색 수트로 차분한 멋을 과시했다. 배우 천정명은 베이지색 수트로 절제된 섹시미를 한껏 뽐내며 시상식의 격을 높였다.
[제7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 이모저모-차분한 드레스 코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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