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기부 등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대 주주와 이진형 이사회 의장의 CB 취득으로 인해 우호주주 지분율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안정적인 경영환경에서 신제품 개발 및 출시, 사업 다각화 등을 추진해 올해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주가 급락으로 CB 취득, 지분율 1.50%→3.07%
"中 코로나19 진정 국면으로 소비심리 회복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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