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집계에 포함된 200번째 사망자는 서울 지역의 두 번째 사망자다. 6773번째 확진자(29년생 남성, 3월7일 확진)로 서울의료원 입원 치료 중 7일 사망했다.
201번째 사망자는 대구 지역 9830번째 확진자(29년생 여성, 3월31일 확진)로 대구의료원 입원치료 중 8일에, 202번째 사망자는 대구 지역 9197번째 확진자(37년생 여성, 3월24일 확진)로 대구보훈병원 입원치료 중 8일 숨을 거뒀다.
203번째 사망자는 경북지역 4411번째 확진자(34년생 여성, 3월2일 확진)로 경산선요양병원 입원치료 중 8일에, 204번째 사망자는 경기 지역 9759번째 확진자(27년생 여성, 3월27일 확진)로 경기의료원 파주병원 입원치료 중 5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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