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금호산업(002990)은 박삼구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6억7200만원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박 회장은 급여로만 6억7200만원을 수령했다.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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