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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만에 20만! 라방에서 무슨 일이?? (feat.미남의 운전교실)(영상)

김수연 기자I 2020.03.18 18:04:25

홍보 비용 0원인 사장님이 있다???
"미남의 운전교실"의 미남은 홍보 비용 1도 안 쓰고 대박이 났다고...
게다가 라방으로 1년 반 만에 채널 급성장까지!
라방 장인, 홍보 장인 미남에게 배워보는 유튜브 꿀팁

[이데일리 김수연 PD] 시작은 단순했다. 미남은 당산에서 운전 교실을 운영하고 있었다. 누군가 미남에게 운전 교실을 홍보하려면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라고 했다. 그러면 네이버에 검색이 될 거라고 덧붙였다. ‘미남의 운전교실’은 그렇게 유튜브 채널로 탄생했다.

시간이 흐르며 유튜브는 좋은 홍보의 장이 되었다. 그즈음 미남은 구독자가 4만 명이 되었고 라이브 방송을 하기 시작했다. 라이브 방송을 해야 유튜브 채널이 성장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미남의 운전교실’ 채널은 1년 반 사이에 구독자가 20만 명이 증가했다. 시청자와 소통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미남의 운전교실’의 매력에 빠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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