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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민정위원회는 국내 주택정책 및 법률, 건설·도시개발사업 사례 연구를 위해 방한했는데, 특히 최신 주거문화와 미래 주택 트렌드(추세)를 체험하기 위해 래미안 갤러리를 찾았다는 게 삼성물산 설명이다. 스웨덴 민정위원들은 삼성물산 건설사업과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 주요 주택 사업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카롤린 쉬베르 민정위원장은 “래미안이 추구하는 첨단 주거기술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시스템 등 미래지향적 주거 문화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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