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공간정보에 대한 우수 지역을 벤치마킹하고, 안양지역내 공간정보 관련 업체의 해외진출 지원을 돕기 위해서다.
이날 안양을 찾은 사마나켓주 부지사 등 일행은 중앙공원 드론촬영 견학과 시청사 콜센터교육장에 들러 공간정보 제작과정을 지켜봤다.
또 안양시 지하통합지도와 스마트시티 도시관리 현장견학 시간도 가졌다.
이진수 안양시부시장은 “지역의 공간정보업체가 해외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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