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엔씨소프트, ‘프로야구 H2 최강이사회전’ 11월4일 개최

노재웅 기자I 2019.10.31 16:10:15

이상훈·박재홍·성승헌·정새미나 등 출연

2019 프로야구 H2 최강이사회전. 엔씨소프트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의 이사회(이용자 커뮤니티) 대회인 ‘2019 프로야구 H2 최강이사회전(이하 최강이사회전)’을 오는 11월4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6개 이사회(서버별 4개)가 참여해 실력을 겨룬다. 엔씨는 최강이사회전을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방송한다.

프로야구 해설위원 이상훈과 박재홍, 게임 전문 캐스터 성승헌, 스포츠 아나운서 정새미나가 실시간 방송에 출연한다. 이상훈, 박재홍 해설위원이 직접 선정한 올스타 팀의 대결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대회를 시청하며 게릴라 쿠폰을 확인할 수 있으며, 누적 시청자 수에 따라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방송 마지막에는 모든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특별 보상을 공개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