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열풍…글로벌 이용자 1000만 넘어서

노재웅 기자I 2021.02.26 16:04:12

한국서도 다운로드 30만건 돌파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App Annie)는 소셜 오디오 앱 ‘클럽하우스’의 글로벌 다운로드가 지난 24일 기준 1050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한국에서만 32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월1일까지 전 세계 3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던 클럽하우스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브라질, 터키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16일 81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이후 일주일여 만에 1000만건을 돌파한 것.

미국에서는 24일 기준으로 287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일본은 163만건, 독일은 67만건, 브라질은 55만건이다. 16일까지만 해도 집계가 없던 말레이시아 같은 신규 시장에서도 43만5000명의 이용자들이 단 기간에 몰렸다.

앱애니는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이 소셜미디어 앱을 주요 소통 창구로 사용했고, 이로 인해 소셜미디어 앱 시장이 확장됐다”며 “이러한 확장이 클럽하우스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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