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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용석 CJ헬로 상무,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으로

김현아 기자I 2019.01.21 19:48:1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케이블TV 방송업계에서 콘텐츠 산업 육성을 맡았던 탁용석 CJ헬로 성장지원 상무가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신임원장으로 선임됐다.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사회(이사장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는 2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2명의 원장 후보자 가운데 탁용석씨를 7대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탁용석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신임 탁용석 원장은 CJ오쇼핑과 CJ미디어, CJ E&M을 거쳐 CJ헬로의 성장지원 상무에 재직하고 있다. 그는 방송채널사용사업(PP)이나 영화 등 콘텐츠 분야, 케이블방송플랫폼 사업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으며 문화산업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ICT산업, 콘텐츠산업의 진흥을 목적으로 2002년 설립됐다. 연간 300억 여원 규모의 예산으로 ‘첨단실감콘텐츠제작 클러스터 조성사업’,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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