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장관은 현장 상황을 점검하면서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그는 “학교급식 중단에 대응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친환경 급식농가의 판로확보를 지원하면서 약 600t의 피해물량을 해소했다”며 “계속되는 학교급식 중단에 대비해 친환경 농가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지자체, 농업인, 유통업체 등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산 학교급식지원센터 방문해 현장 상황 점검
“피해물량 600t 해소…지자체·유통업체 힘 합쳐야”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