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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전세난 자초해놓고…정부, 전셋값 통제 카드 만지작

이준기 기자I 2020.10.12 21:21:09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다음은 1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 전세난 자초해놓고…정부, 전셋값 통제 카드 만지작

- 오락가락 개소세 서민車만 역차별

- 공무원연금 눈덩이 적자…정부 “개혁엔 신중”

- 맞춤형 칩 50종 개발…AI반도체 초격차 전략 시동

- [사설]실적 쌓기 경쟁 의원 입법, ‘아니면 말고’식 없어야

- [사설]외국인 노동인력 부족, 더 이상 방치할 문제 아니다

△줌인&

- 주파수 경매 방식 고안…‘승자의 저주’ 막은 경매이론 대가

- 신동빈 롯데 회장 스가 日총리 만났다

△서울 전셋값 67주째 상승

-906가구 단지에 나온 전세 2건뿐…갈 곳 없는 세입자 “4억 올려도 계약”

-올 2만여 가구…서울 전셋집 빼서 경기·인천으로

△AI반도체 육성나선 정부

- 10년간 1조 투입해 석박사 3000명 양성…‘제2의 D램 신화’ 만든다

-코로나 덕에…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車업계 울리는 개별소비세

- 3억 슈퍼카는 350만원 싸지고, 2500만원 국산차는 되레 50만원 올라

-“개소세 폐지 찬성…단, 새로운 세금 만들지 말아야”

△2020 국정감사

- 野 “라임·옵티머스 사태는 권력형 게이트”…與 “근거없이 여론 호도”

- 野 “아들 의혹 거짓진술”…秋 “군무이탈 사건 아냐”

△정치

- 이낙연 “원로들, 당 밖에서 도울 것”…동교동계 복당설에 선 그어

- 文대통령, 유명희 당선 총력전…“정상외교로 지원”

△경제

- 코로나 장기화에 휘청이는 기업들…8월까지 법인세 14.6조 덜 걷혔다

-질병청 ‘열정페이’…초과근무 2.6만 시간 중 48%만 인정

△금융

- 화두로 떠오른 중간배당…금융사들 주판알 튕기기

- 은성수 “DSR 규제대상 확대 검토”

- 국책은행 명퇴금 적정선 논란

△알아두면 쓸모있는 미래기술 6

- 꽉 막힌 도로 위에 ‘드론택시’ 쓩…차로 1시간 거리 20분 만에 갈 수 있죠

- 비행체~환승허브~자율차…현대차 ‘도심 모빌리티’ 청사진

△산업&기업

- 미니LED, 롤러블…눈길 사로잡는 삼성·LG TV

-김승연 ‘포스트 코로나 특명’

-운송혁신 현대글로비스, 수소충전비 20% 낮춘다

-중고차 시장 뛰어든 현대차, ‘인증 중고차·오픈 플랫폼’ 상생안

△산업·바이오

- 1회 투여로 말기암 완치…자체기술로 ‘기적의 항암제’ 도전

- AI비서로 변신한 전화…SKT ‘T전화x누구’ 출시

△소비자생활

- 新배송조직 부상…‘야쿠르트 아줌마는 계획이 다 있구나’

- 온라인 터잡은 전자담배…규제 시행 땐 판매 미지수

△경제 인문학 토크콘서트 위대한 생각

- 코로나 시대의 소통법…‘기술혁신·공유·배려·타깃’에 주목하라

△증권&마켓

- ‘찬바람 불면 배당주’…금융株, 5~7% 번다는데 사둘까

- LG화학, 사상 최대 영업이익에도 주가 뚝…왜

△증권

- 소유 대신 빌려쓰는 트렌드에…‘공유경제’로 뭉칫돈 몰린다

-내년부터 ‘펀드넷’에서 사모펀드 잔고 확인

△문화

- 새로운 것 창작은 예술가의 숙명…내가 쓴 작품이 바로 나의 적

- 영화 못지않은 생생한 현장감 ‘공연 영상화’ 롤모델을 만나다

-발라드 전설 신재홍이 만든 뮤지컬 ‘썸씽로튼’ OST 어때요

△스포츠

- 첫 ‘메이저 퀸’ 등극한 김세영 “다음 목표는 세계 1위죠”

- “코비에게 바치는 우승”

- ‘흙신’ 나달, 프랑스오픈 우승…메이저 통산 20승 대기록

△피플

- “일상 속 가치있는 일 하는 평범한 이들이 모두 영웅”

- ‘불닭 주역’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 복귀

△오피니언

- [목멱칼럼]나쁜 놈이라고 무조건 혼낼 순 없다

- [생생확대경]홍남기 ‘패싱’ 논란, 스스로를 돌아보라

- [기자수첩]“남북 손잡자”는 김정은을 믿기 어려운 이유

△부동산

- 대출 규제·稅부담에도…현금부자는 ‘77억짜리 아파트’ 쓸어 담았다

- 거래 잠잠한데…강·마·노 아파트 신고가 속출 왜

△사회

- 서울시 100명 미만 집회 허용, 초등 1학년 매일 등교…핀셋 방역 가동

-두달 만에 법정 선 전광훈 “보석 취소 위법…文대통령이 재수감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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