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 2Q 영업손실 2.5억…적자폭 축소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안트로젠(065660)은 2분기 잠정 영업손실이 2억5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억87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99.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8억58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