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아이들 없는 썰렁한 빈 교실

방인권 기자I 2020.03.30 18:42:5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4월 6일로 연기됐던 전국 초·중·고교의 개학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영풍초등학교의 빈 교실이 썰렁하기만 하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