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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에서는 라임·옵티머스 사건을 비롯해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부동산 정책 등을 놓고 전방위적 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다만 4일 국감에도 김종호 민정수석 등이 불출석을 통보, 국민의힘에서는 “헌법이 부여한 입법부의 권한과 책무를 청와대가 앞정서서 방해하고 무시한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내일의 국감일정이다.
●운영위(국회):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정보위(현장시찰):3707부대,군사안보지원사령부
운영위, 정보위 2개 상임위서 국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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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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