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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깨끗한 피부 연출법은?

정시내 기자I 2021.02.26 15:44:39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결점 없는 피부 연출법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유라는 ‘SBS 트렌드 레코드 시즌2’를 통해 평소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파우치속 애장품을 사용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사진=‘SBS 트렌드 레코드 시즌2’
유라는 굴욕 없는 민낯을 선보인 후 본인의 화장품으로 가벼운 외출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유라는 모공과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 메이크업을 위해 S2ND(에스투엔디)의 ‘터치미쿠션’을 사용했다. 터치미쿠션은 컨실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커버되는 제품으로 SNS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다.

S2ND(에스투엔디)는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로, 터치미쿠션은 2020년 하반기에 출시한 신상품이다. 터치미쿠션은 에어라이트 시스템으로 가볍지만 부드러운 텍스쳐로 피부에 매끈하게 밀착되며, 소프트 포커스 효과로 유분을 흡유하여 산뜻하게 피팅된다. 오랫동안 번들거림을 최소화한 세미 매트 쿠션의 정석이라고 볼 수 있으며,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하게 표현되어 ‘겉보속촉 쿠션’으로 유명하다.

사진=S2DN
S2DN(에스투엔디)의 터치미쿠션은 옐로우 베이스 ‘어썸’과 핑크 베이스 ‘블링’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이 중 유라가 사용한 제품은 ‘블링’ 색상으로, 핑크빛 제형이 얼굴 위에 생기 있게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쿨톤’타입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S2ND(에스투엔디)는 오는 3월, 첫 색조 제품인 ‘립 틴트’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S2ND(에스투엔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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